오늘도 독후감 한편.요새 집에 가면 컴퓨터와 핸드폰보다 더 많이 들고 있는게 책.
퇴근하면서 빠져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집에 가면 집에 있는대로 만화책읽기 ㅋㅋㅋㅋ
엄청 흡입력있는 책이라면 집에서도 붙잡아서 다 읽지만,아닌책은 그때그때나눠서 읽는달까?
이책은 엄청 흡입력 있지는 못해서 읽는데 몇일이 걸렸다.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다잉아이를 읽고 기대했던 만큼 악의는 나에게 약간은 실망한 책이었다.
악의라는 책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는 "왜, 어떻게 범죄가 저질렀는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1/3 정도의 지점이랄까? 꽤나 빨리 범인은 밝혀지지만..어떤 이유로 왜 그 일을 저질렀는지..어떻게 저질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악의의 내용인 즉.
베스트 셀러 작가 히다카 구니히코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시체로 발견이 된다.후두부는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고, 목은 전화코드선으로 감겨 죽었다.
시체를 제일먼저 발견한 사람은 히다카의 아내와 친구인 노노구치 오사무이다.
그리고 이사건을 맞게 된 노노구치 오사무의 옛 동료 가가 교이치로 형사가 맞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노노구치 오사무는 직업이 아동문화작가.그는 자신이 작가인만큼 이 사건을 글로 남기기 시작하며, 가가 교이치로 형사는 이 수기를 토대로 사건을 수사 하던 중.노노구치의 알리바이가 조작되었으며, 그가 범인인것을 밝혀내는데..
하지만 범행이 어찌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1/3정도의 스토리?
과연 노노구치는 왜 친구이며 은인인 베스트셀러 작가 히다카 구니히코를 죽였을것인가?
어느쪽이 진실이던? 사람들이 믿는것이 사실이 되는 세상?
사람은 어디까지 악해질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난 친구이지만 넌 적인것인가?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될지도?!!!!!
당신은 절 죽일정도로 미워하진 말아주세용 홍홍
이상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를 읽은 루사의 독후감이었습니다 ^^
lusa 블로그 : http://yuich23.blog.me/22050110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