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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신작, 빨리 읽고싶어서 애가 탄다..
100자평
[사바삼사라 서 세트 -..]
니나니나 | 2024-09-24 19:35
유희경 시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그가 쓴 에세이들을 한권씩 읽어나가고 있다. 우연히 듣게 된 팟캐스트(시시알콜)에서 ‘아니 이렇게까지 말을 잘하고 자연스레 웃긴 시인이 있다니‘하고 놀란 후로 그가 나온 모든..
100자평
[사진과 시]
니나니나 | 2024-09-10 21:56
이 시리즈는 계속 되어야한다
100자평
[새벽 2시의 코인 세탁..]
니나니나 | 2024-06-20 17:29
이렇게 재밌다니.. 완독하자마자 나탈리 헤인스 신간알림을 걸어놓았다. 좀 더 많은 독자를 만나야하는 책
100자평
[천 척의 배]
니나니나 | 2024-06-06 22:38
가격을 하루아침에 5천원이나 올리시다니요..
100자평
[삼체 2부 : 암흑의 숲]
니나니나 | 2024-04-06 08:24
무조건 구매하게 되는 작가 중 한분
100자평
[적당한 실례]
니나니나 | 2024-03-10 09:18
글을 계속 써주셔서, 그리고 그걸 매번 책으로 묶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함께 늙어가며(!) 앞으로 최소 50년은 그의 생각을 엿보며 그 생각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 그를 따라 걸으며 "앎의 지도"를 반복하여 수정..
100자평
[삶의 발명]
니나니나 | 2023-10-23 19:36
드디어 나왔다. 다락방의 미친여자랑 세트로 책장에 둘 생각하니 두근두근
100자평
[여전히 미쳐 있는]
니나니나 | 2023-07-15 09:15
저자와 거의 내내 싸우는 심정으로 읽었지만, 참패. 8장에 이르러선 머리를 도끼로 얻어맞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카프카의 그 ˝도끼˝. 너무나도 똑똑한 책. 그나저나 아렌트를 비롯해 수많은 지식인/예술가가 (나도..
100자평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
니나니나 | 2023-05-07 00:07
이 책은 나를 ˝우울한 비관론자˝에서 ˝명랑한 비관론자˝로 바꿔주었다.
100자평
[지구 걱정에 잠 못드..]
니나니나 | 2023-04-18 12:33
참담한 시기를 이 시집과 함께 건너고 있다. 스르륵 시 속으로 들어가 고요히 마주보다가, 스르륵 푸른 서늘함으로 같이 아파 울다가, 다시 스르륵 조금씩 일상으로 복귀한다. 이런 마음의 여정까지 작가가 의도한 ..
100자평
[회복기]
니나니나 | 2022-11-23 18:57
다 읽고나니, 내가 늙어버린 느낌. 모나의 ˝몸의 일기˝도 읽어보고 싶다. 팡슈의 ˝정신의 일기˝도.
100자평
[몸의 일기]
니나니나 | 2022-10-05 21:20
아트앤스터디에서 역자님의 도나해러웨이 강연 잘 들었습니다. 책도 너무 기대되요!
100자평
[종과 종이 만날 때]
니나니나 | 2022-08-05 17:57
아름답고 소중하다
100자평
[마지막산책이라니]
니나니나 | 2022-07-16 14:43
작가님, 다음책 얼른 내주세요, 빨리요 빨리
100자평
[우리 모두 가끔은 미..]
니나니나 | 2022-07-04 16:54
좋다. 너무 좋다. 신간알림 목록에 추가할 이름이 하나 생겼다.
100자평
[나리 나리 김나리]
니나니나 | 2022-06-07 20:00
구매하지 않은 사람의 별점 반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하프 브로크]
니나니나 | 2021-11-12 19:08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나도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신간을 읽자마자 벌써 그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린다. 언제나 좋다. 너무 좋다.
100자평
[슬픈 세상의 기쁜 말]
니나니나 | 2021-08-22 17:32
별다섯개.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요.. 오늘도 정혜윤 작가의 책 속 책들을 부지런히 장바구니에 넣었다. 아 정말이지, 그녀의 글을 읽으면 더 잘-제대로- 살고싶어진다.
100자평
[앞으로 올 사랑]
니나니나 | 2020-12-17 23:30
너무 아름다워서 모든 페이지를 액자로 만들어놓고 내 방 벽에 붙여놓고 싶다. 작가님 어서 다음책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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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니나니나 | 2020-07-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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