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인물들은 늘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그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P123
세이모어 번스타인처럼 자신 역시 그때의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할 수 있었다.- P124
"사람들하고 연결돼 있는 게 부담스러워서?"- P129
화음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불협화음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P132
누군가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사는 삶보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게 더 맞지 않을까.- P133
그러니 받아들이기. 자책하지 말기. 슬퍼하지 말기. 당당해지기.- P134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은 얼마나 닮았나요?」- P135
남을 의식하는 문화에서 나고 자란 사람- P140
19.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은 얼마나 닮았나요?‘- P141
「서툰 문장이 좋은 목소리를 감춘다」- P142
타인을 배려하긴 하지만 타인을 위해 하기 싫은 일까지 할 것 같진 않은 입매.- P146
이런저런 고민은 많더라도 여전히 일요일은 달콤하다.- P154
"모든 전망은 아주 미미한 것들에서 시작하지. 결국 그것이 모든 것을 바꿀거야. 이를테면 아침마다 네가 마시는 사과주스 같은 것.""- P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