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면이 책으로 가득 채워진 방을 갖게 해달라고 - P11
영국 그룹 킨Keane의 앨범 <호프스 앤드 피어스Hopes And Fears>. - P12
밥 먹으라는 엄마의 말은 한 귀로 흘리며 배고픔도 잊고 눈이 빠져라 책을 읽던 즐거움.- P17
‘그간 서점에 너무 무심했던 거 인정‘- P18
하나로 읽히지 않는 눈빛. 오래도록 알아가며 대화 나누고 싶은 눈빛,- P26
영주는 새로운 일을 꾸미면서 손님들 반응을 살피는 재미에 빠진 듯했고, 민준은 묵묵히 원두를 고르고, 사고, 커피를 내렸다.- P27
"민철이가...... 사는 게 재미없대."- P37
좋은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인 걸까.- P40
침묵이 나와 타인을 함께 배려하는 태도가 될 수 있다는- P43
「서점 대표가 직접 사회 보는 북토크」- P51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엔 북토크를, 넷째 주 수요일엔 독서 모임을 진행- P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