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속에 타자의 관점을 지니는 것- P145
영어에는 ‘armchair traveler‘라는- P147
내 발로 다녀온 여행은 생생하고 강렬하지만 미처 정리되지 않은 인상으로만 남곤 한다.- P148
세계와 우리 사이에는 그것을 매개할 언어가 필요하다.- P149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 P153
OWS (Occupy Wall Street)- P156
여행자는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일시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떠나간다.- P157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소설 『그림자를 판 사나이』- P158
인류학자 김현경의 책 『사람, 장소, 환대』- P159
그림자는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무엇‘- P159
그들은 그림자를 잃어버렸고, 방랑이 시작되었다.- P164
우주의 이 끝 모를 차가움 속에서 우리자신들은 형제(brothers), 서로가 형제임을 진실로 아는 형제- P172
파리 오스테를리츠역에서 오를레앙행 기차- P174
하루종일 그는 평범한 관광객이 쉽게볼 수 없는 곳들로만 나를 데려갔다.- P177
철학자 알폰소 링기스는 여행에서 우리가 낯선 이에게 품는 신뢰, 그것의 기묘함에 대해 썼다.- P178
나중에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에게 갚으라고- P182
내가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아니던 시절.- P187
동아시아 남자들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견- P190
‘여행을 할 때 나는 언제나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낚아챈다‘- P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