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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캄캄한 불빛의 집
두뽀사리 2026/05/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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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캄캄한 불빛의 집
- P119
캄캄한 불빛의 집
- P121
가거라
- P121
어서 가거라
- P123
첫새벽
- P124
회상
- P126
무제
- P128
어느 날, 나의 살은
- P129
오이도(烏耳島)
- P130
서시
- P131
유월
- P134
서울의 겨울 12
- P136
저녁의 소묘 5
죽은 나무라고 의심했던
검은 나무가 무성해지는 걸 지켜보았다
지켜보는 동안 저녁이 오고
연둣빛 눈들에서 피가 흐르고
어둠에 혀가 잠기고
지워지던 빛이
투명한 칼집들을 그었다
(살아 있으므로)
그 밑동에 손을 뻗었다
- P137
해설
- P138
개기일식이 끝나갈 때
조연정
- P138
말과 동거하는 시인
- P138
"영혼의 동지(同志)인 나의 육체"
- P143
언어의 기원, 어둠의 그림과 침묵의 노래
- P152
죽은 나무에 손을 뻗는 글쓰기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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