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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은우네 서재

12월 17일 화요일- P13
좋은 친구- P18
잠재의식- P16
아이들을 서서히 놓아주고 각자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은 부모들이 해내ㄴ야 할 아주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다.- P18
"그의 계획을 카트린이 알았다는 뜻인가?"- P19
카트린은 하벨카의 결단과 절망을 완전히 과소평가했어.- P20
결정이 다 된 일- P21
수사에 집중할 시간을 얻기 위해 동료 가츠케에게 특별수사팀을 맡기자고, 무슨 말인지 알아?- P22
리시가 꾸며낸 이야기- P23
경찰이 찾는 그 난민- P24
인질범의 가족이 2015년 맨홀 뚜껑을 던진 사람에 의해 살해됐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에 알아냈다.- P25
타냐 가츠케- P26
하지만 카트린은 늘 그럴듯한 해명을 내놓았고, 다들 그 해명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P28
창녀 열다섯 명을 토막- P29
탄리 세니 아페트신- P30
르네 지젤 시신- P31
볼프 졸베르크- P32
판결을 받은 범죄자가 복역한 후에 살해되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패턴- P33
적군파 2세대- P34
마르쿠스 마리아 프라이
전직 프랑크푸르트 검사장- P35
마흐무디를 납치하라고- P36
아마 안네 빌레펠트에게 딸을 죽인 살인자를직접 죽일 수 있다고 제안하지 않았을까- P37
계속 패턴을 찾아내고 연관성을 밝혀내요.- P38
파힝거의 할머니가, 카트린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데 항상 제일 큰 공포를 느낀다고- P39
이중생활- P40
손으로 아주 자세히 그린 약도 같았다.- P41
단서가 생겼다!- P42
데이먼- P43
이게 혹시 자백일까?- P44
5층짜리 상가 건물- P45
극복할 방법- P46
창문이 없는 지하- P47
누군가 그를 납치하여 비인간적인 조건하에 이 우리에 가두어두었다.- P48
마흐무디에게 알리바이가- P49
9밀리 파라벨룸- P50
시간에 쫓기는 힘겨운 이 퍼즐 작업- P51
저지능 총알- P52
힌터타우누스에서 사망한 남자와 아주 비슷하게- P53
울 수 있는 피아가 부러웠다.- P54
범인은 한때 피해자였고 그의 범죄는 절망으로 인한 행위였을 수도 있었기 때문- P55
"다니엘 라들로프는 아주 가혹하게 처형당했어." - P56
그때 안네 뵐레펠트는 파바드 마흐무디를 어디 가면 찾을 수 있는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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