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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은우네 서재

[컨트롤 엑스]- P349
0. 나현- P351
조수 신현섭- P352
드디어 완성했다.- P353
오파츠- P353
피라미드- P353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안티키테라 기계- P353
네브라의 스카이디스크- P353
마추픽추- P353
인류 문명사에 불쑥 등장한 천재. 그들이 만든 위대한 유산들.- P353
물체 전송기- P353
양자역학의 원리- P354
궁극의 물리학은 개개의 원자를 조작해 필요한 분자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P354
물건 전송은 완벽하게 성공했다. 그렇다면..
생물은 어떨까?
그리고 ..... 인간은?- P355
1. 태수- P355
강태수
나현 박사- P355
은신처를 제공- P356
‘약에 절어 있는 썩어 빠진 미국 유학생‘- P356
약 먹고 가기에는 20세기 록이 최고다.- P357
내가 약을 밀수한 것은 그저 총보다 판매하기 쉽고 수익이 높다는 이유에서였다.- P357
강원도 영월. 개인 연구소- P358
박사가 나보다 훨씬 더 정상이 아닌 인간이란 사실을 얼마 후에야 알게 되었다.- P359
이건 태수 씨의 건강을 위해서지만 제 연구데이터 수집을 위해서기도 해요.- P360
나노 공학- P362
그런데 조금 전 들어온 기계와는 어딘가 다른 것 같다.- P363
물체 전송기- P364
모르모토야? 쥐새끼냐고!- P365
완전히 스캔하고 분해- P366
혜택을 볼 거야.- P367
괴상한 두통- P368
한번씩 극도의 두통- P369
결국 난 미완성의 실험에 바쳐진 제물이었다.- P370
박사를 죽여야겠다고 결심한 건 그로부터 얼마 후였다.- P371
그는 물체 전송기의 첫 인간 실험체가 아니었을까.- P372
박사는 진정한 개자식이다.- P373
밀수한 약 중에 극약이- P374
뼈와 내장이 뒤집힌 인간 비슷한 물건!- P375
일주일은 더 세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곤 고통 없이 죽는 거죠.- P376
죽음의 공포- P377
전송 프로그램의 버그가 두통으로?- P378
한 번 더 전송하는 과정에서 너의 버그를 수정할 수 있어.- P379
해독제를 얻을 기회- P380
2. 태수- P381
재전송은 일단 성공- P381
"넌 나를 죽이면 안돼."- P383
침대 위에 내가 있었다.- P384
인간 전송은 분해 후 붙여넣기 방식이야.- P385
증오심은 진짜다.- P387
자연사- P388
나는 분명히 강태수지만, 여전히 박사를 증오하지만, 박사에게 해독제를 가져다주어야겠다고.- 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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