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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은우네 서재

2022년 제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259
「구아나」- P259
최민우- P259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힘내는 맛』,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가 있다. - P259
구아나- P261
도윤과 해영은 연휴를 이용해 영화관을 찾았다.- P261
해준 오빠- P262
남매가 종종 그러듯 요즘은 남이고 싶은 시기인가 보다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P262
구아나 캐릭터 키링- P262
이유는 나중에 만들었다.- P263
단점은 역세권이라는 장점과 등가교환이 되리라- P263
계약서나 등기부등본이나 죄다 휴지조각이던 상황에서 믿을 것이라고는 인간의 소유욕뿐- P263
사실상 해준이 이 집의 첫 손님- P264
도윤은 해준과 악수를 나누는 순간 그가 자기에 대한 견적을 순식간에 내고는 그 즉시 흥미를 잃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P265
왜 오겠다고 하는지는- P265
이미 누군가와 같이 사는 사람에게 언제까지 혼자 살 거냐고 묻는 것.- P266
해영의 취향대로- P267
액정에 방탄필름을 붙이는 것과 비슷했다.- P267
초대형 불륜 사건- P268
구아나는 신생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몇 달 전 자기네 유튜브 계정에 올린 단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전설의 괴수였다.- P269
문제는 도배를 하고 전등을 교체하자 지금껏 사용하던 물건들이 갑자기 엄청나게 낡아 보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었다.- P270
쩔쩔매고- P270
집들이 선물- P271
주차 타위에- P272
인간 에이티엠- P272
삼전 문제
충전, 안전, 금전.- P273
외국 나가서 살 생각이라고- P274
가족 사진을 하나 남겨야겠다는- P274
사진만. 가족사진.- P275
해준이 다녀간 뒤 도윤과 해영은 평소대로 생활하는 동시에 평소와 달리 생활했다.- P276
삑사리를 내는 장면- P276
처음 마셔보는 위스키가 낯설었다.- P277
결국 결론은 못 내린 셈- P278
지금 두 사람이 속해 있는 영역을 존중받지 못했다는 느낌 때문인 듯- P278
문손잡이.- P279
뭐가 문제일까- P280
지금 우리가 사는 집이지.- P280
집에 부족한 게 많았다.- P280
교체 작업- P281
깜쪽같다.- P281
「구아나」 최민우 작가와의 대담- P282
전기화  문학평론가, 제48회 이상문학상 예심위원- P282
가까운 거리감에 담긴 의도- P283
빌라를 닮은- P284
오히려 배려의 형태를 띤 채 교묘해져 다루기가 더욱 까다로워졌다는 점- P285
결혼이라는 제도와는 갈등을 빚고 있지만 다른 형태의 제도(이를테면 직업이라는 제도)에는 그럭저럭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P286
우리를 위해- P287
등장인물들은 작가 자신- P287
조그만 괴수의 이름- P288
"그 위기가 실은 별게 아니었음이 밝혀졌을 때"-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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