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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은우네 서재
작품론
두뽀사리  2025/03/20 19:28

작품론- P90
전승민 ㅣ 문학평론가- P91
1. 부러진 척추와 좌파 멜랑콜리- P91
2. 무대 위의 지령과 혁명적 사랑- P96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P110
우수상- P111
「일렉트릭 픽션」- P113
김기태- P113
2022년부터 소설을 발표했다. 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 있다.- P113
「일렉트릭 픽션」- P115
사람은 전기로 산다- P115
조용해서 좋네- P116
진짜 삶이라 부를 만한 것은 문 안에 있다고- P117
에너지 공기업- P118
실무사님- P119
그 사무 보조.- P119
첫째, 홈 트레이닝.- P119
둘째, 식물 키우기.- P120
셋째, 핀란드어 공부.- P120
만 35년을 근무한 소장이 정년 퇴임하는 날이었다.- P121
투명 기타- P122
‘일렉트로닉 기타‘가 아니라 ‘일렉트릭 기타‘- P122
연습용 앰프와 헤드폰, 거치대와 피크까지 포함된 패키지를 무이자 3개월 할부로 주문했다.- P123
애플리케이션 - P124
앰프로 출력- P125
무기력한 삶을 살던 인물이- P126
기타 연주에도 적용- P127
메모- P128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에 기타를 매물로 올린 것- P129
자신이 있는 장소로 와서 직거래를 할 것,- P130
거래 현장에서 기타가 멀쩡한지 직접 연주를 해보겠다는 것- P130
제니스 음악 학원- P130
아이디도 제니스- P131
타인의 피부와 닿은 일- P132
어쩌다 24만 원을 내고 기타와 앰프와 찐 옥수수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을까.- P133
연습실에서만 기타를 연주하기는 아쉬웠다.- P133
톨스토이를 떠올린 건- P134
익명이 되려고- P135
여백에 이렇게 썼다.- P135
비밀스럽게 웅얼거렸던 몇 개의 문장을- P136
「일렉트릭 픽션」 김기태 작가와의 대담- P137
선우은실 ㅣ 문학평론가, 제48회 이상문학상 예심위원- P137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이 일렉 기타를 연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P137
인물인지 서술자인지 구분되지 않는 화자의 내레이션으로 시작- P139
앞으로의 계획 조급함을 버리려고 노력중- P146
우수상 수상작
문지혁 허리케인 나이트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정기현 슬픔 마음 있는 사람
최민우 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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