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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은우네 서재

엄청닌 재산- P301
끔찍한 욕망- P302
이제 막 처녀로 피어나는 소녀들만을 살해한다고- P303
로르- P305
흥분이 아니라 공포 때문- P306
로르는 바로 그가 짓고자 하는 건축물의 맨 마지막 마감재가 아닐까?- P307
리쉬는 본질적인 문제, 즉 살인마의 체계적 방법과 그가 품고 있는 동기는 꿰뚫어 보고 있었다.- P308
왜냐하면 리쉬자신에게 있어서도 로르는 모든 계획의 마지막 마감재였기 때문- P309
날이 밝는 대로 딸을 데리고 그르노블로 떠날 생각- P310
부집정관에게 보내는 듯한 그 인사는 사실은 여왕처럼 아름다운 그녀(로르)를 향한 것- P311
제물을 바치러 떠나는 고대의 행렬을 연상시켰다.- P312
다음날 로르와 함께 레랭 군도로 건너가는 것이 바로 그의 계획- P313
생 토노라 수도원에 당분간 딸을 숨겨둘 생각- P313
그라스에서 결혼식을 치를 생각- P314
스물다섯 번째의 에센스- P316
누군가가 나보다 먼저 그녀에게 다녀갔구나!- P318
자신의 코가 지시하는 대로 남쪽으로.- P319
그는 전혀 남의 주목을 끌지 못하는 인물이었다.- P320
바로 그 시각- P321
그르누이의 외관상의 순진함과 리쉬의 진짜 순진함이 일을 쉽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 P322
예술가적 솜씨가 필요한 일- P323
이 작업은 눈이 아니라 코로 했디.- P324
몽둥이로 내리치는 소리가 둔탁하게 울렸다.- P325
지금은 원래의 향을 가능한 한 흘리지 말고 최대한으로 빨아들이는 것이 급선무였다.- P326
수면은 성공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었다.- P327
자신의 과거로 되돌아가 있었다.- P328
그렇게 그는 자기 자신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P329
시들어 떨어진 꽃잎처럼 창백하게 축 늘어져 있었다.- P331
그녀는 단지 육체가 없는 향기일 뿐- P332
잊어버리고 있던 그꿈이 마치 번개처럼 그의 기억에 선명하게 떠올랐다. 갑자기 모든 것이 그 악몽과 똑같았다. 아니, 훨씬 더 생생했다.- P333
좌절감- P334
유일한 피난처라고- P335
열병에 걸린 것처럼- P336
세 목격자의 기억- P337
한 시간 후에 그르누이는 체포되었다.- P338
포고령- P339
증거품들- P340
악의 화신으로 제시된 인물- P341
재판은 일사천리로- P342
선고- P343
그르누이는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P344
사형 집행을 위한 준비- P345
축제를 준비하듯이- P346
구역질- P347
지금 그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P348
사형 집행은 오후 5시로 예정되어 있었다.- P349
처형장- P350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중들은 동요하거나 반감을 보이지 않았다.- P351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P352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남자가 아니었다.- 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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