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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osebin님의 서재
  • 며느라기
  • 수신지
  • 18,000원 (10%1,000)
  • 2018-01-22
  • : 7,454
저는 이보다 훨씬 열악한? 대우를 받는 며느리에 속하죠 . 이번설에도 남편은 양반놀이 며느리는 종처럼 일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고도 다 이렇게 사는거아냐? 라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현실이네요. 이렇게도 못살고 있는 1인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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