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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식가격이 300만 원을 넘거나,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이 평당 1억 원을 넘어가도 사람들이 더 상승할 것이라고 믿기만 한다면 시장은 넘치는 유동성을 버틴다. 그러한 상태가 5년, 10년 이상 지속될 수도 있다. 즉 자산가치가 내재가치보다 지나치게 높은 버블을 누구도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 <투자의 99%는 금리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56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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