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울리는 소설
여기머문다 2017/05/25 02:34
여기머문다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제3의 남자
- 박성신
- 11,700원 (10%↓
650) - 2017-05-12
: 212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끝장을 보는 소설이다.
중간으로 갈 수록 더 흥미진진해서 마지막에는 큰 울림을 준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서 움직인다.
책을 덮고 한동안 생각에 빠졌다..
나의 아버지에 대해..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