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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omu님의 서재
  • 제3의 남자
  • 박성신
  • 11,700원 (10%650)
  • 2017-05-12
  • : 212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끝장을 보는 소설이다.
중간으로 갈 수록 더 흥미진진해서 마지막에는 큰 울림을 준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서 움직인다.
책을 덮고 한동안 생각에 빠졌다..
나의 아버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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