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에이트

• 에이트
• 이지성
• 2019-10-21

사람 자체가 싫음. 강연에 지각하고도 미안한 기색도 없이 변명만 늘어놓고, 강의 준비도 안한 듯 시간 떼우기식 강연 듣고 와서 너무 허탈했슴. 평소 이지성 작가의 책은 거의 다 읽은터라 작가 강의 듣는다고 설레는 맘으로 먼거리 시간들여 갔는데 강연 한번에 대실망. 이제 이 사람책은 안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