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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실뽕실님의 서재
한번 태어나 꽃 피운 것들은
제 몫만큼 살다가 간다.

설령 오랫동안 살지 못했어도
기억 속에서
내내 익어가는 것들도 있다.

_한 접시의 가을이 익어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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