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뽕실뽕실님의 서재
나에겐 그것이 ‘단 한 사람‘이었으면 한다.
사람 하나 가슴에 새겨 넣고,
어디로 발걸음을 향해야 할지 모르는
그 막막한 길에
그 사람 하나 절절하게 품고 떠났으면 한다.

그게 당신이었으면 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