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3

소설님의 서재

모든 세세한 사랑이 가능할 것만 같은 기분을, 그러한 예감을 선사하는 시집 100자평

[잠든 사람과의 통화] 소설 | 2024-09-17 10:50

2권이 나오다니 대박!! 엄청 궁금하네요 100자평

[열다섯에 곰이라니 2] 소설 | 2024-08-13 17:14

어느 날에는 시가 흘러가도록 만지지 않았다... 100자평

[기억 몸짓] 소설 | 2024-07-22 14:21

나조차 견디기 힘든 나를 견뎌준 신용목에게... 100자평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소설 | 2024-07-22 13:11

엄청 흥미로워 보여요! 100자평

[빙하 조선] 소설 | 2024-01-07 17:02

표지가 엄청 강렬하네요! 표지 때문에라도 읽고 싶어요!! 100자평

[일만 번의 다이빙] 소설 | 2023-07-21 14:56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만화라고 부를 만한다 100자평

[요나단의 목소리 1~3 ..] 소설 | 2022-11-02 14:22

기대되는 기획이네요 100자평

[스페이스 (논)픽션] 소설 | 2022-10-04 08:55

작가님 전작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과 소재가 일부 유사하네요. 이전 책은 결말이 좀 아쉬웠는데 이번 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100자평

[딜리터] 소설 | 2022-08-16 16:25

이런 게 바로 판타지 대작 아닐까. 100자평

[윙페더 사가 1] 소설 | 2022-07-08 15:27

그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무언가를 자꾸 얻게 된다. 그것이 꼭 물적인 것은 아닌데 때로는 물적인 것이기도 하다. 제목에 끌려 집었고 아무 생각 없이 읽었다. 그런.. 100자평

[아무것도 하지 않는 ..] 소설 | 2021-10-07 15:51

주변의 일 중독자에게 선물하고픈 책. 드라마로 만들어진 이유가 납득이 됩니다. 좀 뻔하기도 하고 결말도 영 어이가 없었지만 읽는 동안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각 잡고 볼 책은 아니고 슬슬 읽기에 좋아요. 100자평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소설 | 2021-09-14 20:35

이렇게라도 말해야 하는 순간이 있지 ㅠㅠ... 100자평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 소설 | 2021-09-04 23:01

몇 년 전에 문학과사회에서 단편으로 봤던 작품인데 그 사이 장편으로도 연재가 되었나 보네요. 단편은 재미있게 봤었는데 장편은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100자평

[단지 살인마] 소설 | 2020-09-25 09:11

겨울은 왜 이렇게 추울까 내가 물었고 겨울은 겨울 대답해주었죠 100자평

[사람이 기도를 울게 ..] 소설 | 2020-09-22 15:34

글항아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편집장님께서 해 주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특별한 말은 아니었지만 편집자를 지망하던 저에겐 충분한 의미가 있는 말이었어요. 어느덧 편집자로 일한 지 만 2년이 지났는데요. 이 .. 100자평

[읽는 직업] 소설 | 2020-09-21 17:06

1, 2집 때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3집 때부터 영... 개인적으로 요즘엔 시인 김민정보다 편집자 김민정이 더 좋기도 하고요. 100자평

[너의 거기는 작고 나..] 소설 | 2019-12-19 09:07

우리의 시대는 다를 거예요. 100자평

[사랑을 위한 되풀이] 소설 | 2019-11-25 13:14

읽고서 새길 만한 이야기는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의 평처럼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동일한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기도 하고요. 일을 이제 막 시작한 젊은 분이라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자평

[미치지 않고서야] 소설 | 2019-07-30 13:05

정확하게 말하고 싶었어요 100자평

[반과거] 소설 | 2019-07-30 08:32

1
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