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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의 서재
영화로 이미 접했던 지라 책장에 계속 꽂혀있어도 선뜻 손이 가질 않았다.
얇은 책이라 출퇴근길에 함께 하기 좋을 듯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덮을 때 쯤엔 나도 모르게 폭풍 눈물을 흘렸다.

정혜는 남편의 폭력에 뱃속의 아이를 지키려다 남편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수감되어서 아이를 낳고 기른다. 그리고 자신의 남편과 조교의 불륜에 화를 참지 못하고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 문옥과 연실, 화자, 유미와 5번 방에서 생활을 한다. 합창단을 만들어 성공하면 정혜는 아들 민우와 특박을 나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꼭 이 합창단이 성공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아무것도 없는...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 합창단을 만들어 나가는 좌충우돌 합창단 만들기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아픈 삶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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