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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의 서재
처음 후쿠오카에 갔을 때 어리바리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때 낯선곳에서 홀로 참 난감했던....
그래서인가?
난 후쿠오카가 참 좋다.
지금도 종종 가지만 4월에 지인들과 함께 할 여행을 앞두고 색다른 장소가 있을까 펼쳐보았는데...
결론은 대단히 실망스러웠던....
손품 조금 팔면 다 알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던....
내 기준에서 왜 기타큐슈가 나오고 다자이후가 번외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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