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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지님의 서재

 

말그대로 내가 상대가 아니기에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뛰어넘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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