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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356의 서재
  •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 흔글
  • 13,320원 (10%740)
  • 2019-06-28
  • : 644
아픈 아이 낳아 기르면서 나를 잊고 살았어요.아이만 바라보느라 정작 내가 아픈지도 몰랐어요.썩어 곪아터진 후에야 알았네요.제목부터 절 위로해주네요.날 잘 아는 사람이 괜찮다고.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위로해주는거 같아요.이제라도 날 찾아야 겠어요.날 잊지 않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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