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택을 이끄는 엄마, 코칭맘 ]
주도성을 가진 상위 10% 특별한 아이로 만드는 코칭맘의 39가지 교육법
# 책을 들어가며

코칭맘? 코칭을 하는 엄마를 뜻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책의 첫장. 저자는 자신의 아이를 상위 10% 특별한 아이로 만들었고 그래서 코칭을 하는 엄마로 코칭맘이라고 하였다. 이 책은 코칭맘의 성격과 더불어 코칭맘의 정이 그리고 그러한 코칭맘으로 키운 아이가 다른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고 판단할수 있게끔 코칭하는 법과 더불어 마지막으로는 아이를 위한 코칭맘의 자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아빠라는 자리가 잘 안보여서 약간 아쉬웠지만 코칭맘을 코칭팜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큰 어려움없이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물론 나는 아빠이기에...
# 코칭맘의 교육법 I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고 그들 각각 자신의 성격이 틀릴수가 있다. 이러한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그들의 성격을 파악을 해서 대하는것이 좋은 코칭의 시작이다. 더불어 아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칭찬이나 응원해주는 말등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해주는 것이 좋은 결과를 이룰수 있다.





# 코칭맘의 교육법 II

아이와 대화를 할때 대화의 시작목적이 무엇인지 자꾸 상기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독서에서도 마찬가지 기법이 있다. 내가 왜 책을 읽고 있는지 그 목적을 상기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아이와 독서는 물론 틀리지만...
아이에게도 대화의 법칙인 경청이 중요하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 이또한 좋은 교육법인 것이다.






# 코칭맘의 교육법 III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방법은 재능보다도 계획된 반복연습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오를때까지 열심히 연습을 시키는것이 좋다. 아이가 실패했을때는 다독여주면서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다음에는 좋은 결과를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도 상의하는 것이 아이에게 정말 좋은 방법이 될수가 있다.
영어공부에 있어서도 어릴때는 한글을 마스터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하루 1~2시간정도의 영어공부가 충분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게 맞는것이다. 모국어가 머리속에 정착이 되어야 외국어도 빨리 이해가 되고 생각을 할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초긍정으로 수긍을 한다.








# 코칭맘의 교육법 IV

부모가 먼저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가 문제를 풀고 안풀리는 문제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개념을 익히고 다시 풀수 있도록 말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는 개념을 제대로 익혀야 아이가 문제를 잘 풀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개념을 잡는 방법을 코칭해야 하는것이 좋은 시작이다.






# 코칭맘을 덮으며

엄마가 먼저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이가 보고 배운다 항상 꿈을 꾸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생각하고 도전해야한다. 발로 뛰고 현장을 움직이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코칭맘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보는 아이들도 그렇게 이상적으로 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고 아이가 그것을 따라하는것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부분 부모들은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아이에게는 학원이다 공부다 시키는데 그것은 정말 잘못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먼저 건강한 생각과 올바른 자세 및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해야만 아이들도 부모들과 같이 스스로의 삶을 이끌어 갈수있는 아이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책의 요점을 정리한 마인드맵!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