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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의 형제1
행복하게살자  2022/06/17 19:24
  • 이리의 형제 1
  • 허교범
  • 11,700원 (10%↓650)
  • 2022-06-10
  • : 726
*출판사로 부터 가제본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리의 형제 1 맹수의 눈을 지닌 아이>
허교범 글
산사 그림
출판사 창비

[차례]
1장 맹수의 눈을 지닌 아이
2장 붉은 액체
3장 향수와 떠돌이
4장 부하 하나 먹이 하나

“너에게 힘을 줄게. 이건 시작일 뿐이야.
죽음을 눈앞에 둔 수수께끼 같은 존재, 노단.
그가 죽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도시를 장악해 인간의 힘을 흡수하는 것이다.
노단은 연약한 연준을 첫 부하로 삼아 뜻을 이루려 하지만 정체를 감추고 살아가던 유랑이 노단의 계획을 알아차리는데…….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경계를 부수는 판타지의 문이 열린다!”

-글밥이 좀 있는 도서라 도입부분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함께 읽었다.
처음엔 약간 무서운 느낌 들었다. 아이는 자기는 안무섭다며 책에 쏙 빠져들었다~!

9p
단단하지만 날렵해 보이는 몸은 중량급 격투기 선수을 연상하게 했다.
……
소년은 조금 전에 나온 신사와 반대로 창백하고 병약해 보였다.

11p
이제 더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했다.
……
그런 그의 눈에는 가느다란 빗방울이 아버지의 어깨에 닿지도 못하도 튕겨 나오는 것처럼 보였다.

12p
남자는 누가 확 떠미는 느낌을 받으며 갑자기 의자 옆으로 나자빠졌다.

13p
아들은 불빛에 매혹되어 있었다.
“앞으로 네 사냥터가 될 곳이지.”

-아이와 엄~청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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