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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살자님의 서재
  • 고마워, 괴물체!
  • 최성인
  • 13,500원 (10%↓750)
  • 2022-03-07
  • : 41

<네이버 카페 ‘마더스’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광고 #협찬


고마워, 괴물체!

최성인 글

박선미 그림

지성사

심각한 환경 파괴로 인류가 위기에 빠졌어요!


편리하고 풍족한 생활을 위해 숲을 파괴하고, 자원을 함부로 사용하며, 쓰레기를 마구 내놓은 결과 인류는 지구 환경 파괴라는 심각한 위기와 맞닥뜨리고 말았어요. 진짜 큰 문제는 우리 별 지구가 점점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갑자기 도시 상공에 괴물체가 나타났어요. 괴물체는 나무를 죽이는 흰 가루와 미세 먼지 그리고 미세 플라스틱 가루를 세상에 내뿜기 시작하는데..........

과연 사람들은 괴물체의 경고를 알아차리고 죽어 가는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요?

[고마워, 괴물체!]

식탁에 앉아 있던 나리가 접시를 흘겨보더니 삐쭉 입을 내밀며 말했어요.

"제발요! 응? 응?"

나리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투정을 부렸어요.

나리는 식탁 위에 놓인 접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싫어! 싫다고!"

그런데 나리가 물을 머금은 채 입 속으로 알약들을 털어 넣으려고 할 때였어요.

갑자기 창밖 하늘에 낯선 물체가 나타났어요.

"엄마! 아빠!"

갑자기 괴물체가 빛을 번쩍였어요.

그러고는 흰 가루를 내뿜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나리의 눈에는 흰 가루가 마치 한겨울에 내리는 함박눈처럼 보였어요.

저녁 무렵, 엄마가 나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나리는 유리창 너머로 하늘에 떠 있는 괴물체를 보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5, 4, 3, 2, 1.........

넓고 큰 화면에 숫자가 보이더니 서서히 영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본인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며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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