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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엔느님의 서재
멋쟁이 루피!!!! 오다 에이치로씨는 천재![두둥]

악마의 열매라니... 고무고무라니! 실로 기발한 아이디어 아닌가! 루피가 먹어버린 몸이 고무가 되는 고무고무 열매 외에도 갖가지의 요상야릇 신기한데다가 탐나기까지 하는 특이한 열매들이 잔뜩 널려있다는 거다! 우리의 선장 루피, 먹을것만 밝히는 줄 알았더니 너무나도 강하고 멋쟁이다. 바보일 것만 같아서는 중요한 순간의 멋진 대사라니...ㅠ_ㅠ...

하아... 게다가 선장 루피의 동료들은 어떤가!!!! [크으, 동료라니, 가슴찡한 단어이지 않는가!] 삼검류 조로... 거짓말쟁이 우솝- 항해사 나미! 거기에 선의 쵸파! 모두 각자의 아픈 기억이나 과거들을 감싸 안고 고잉메리호에 올라 그들을 이끌어주는 믿음직한 선장 루피를 따라 꿈을 찾아 나아간다! ...그럼에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녀석들이다!

그래서 개그만화로 분류해도 좋을것이지만, 그저 그리 단정짓기엔 이 만화의 스케일이 너무나도 크다! 아아,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다음권 또한 너무나도 기다려진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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