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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엔느님의 서재
추억의 만화!![콜록]으로 정평;;;이 나있었건만 벌써 이렇게 새로이 옷을 바꿔입고 크기까지 뻥튀기해서 튀어나와버렸군. 감회가 새롭다. 정경희 선생님의 화끈한 성격과, 그 생활도구의 하나[;;;]로까지 이용되던 '혹'...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은 주현이랑 그 또 한명이 나와서는, 머리에 생긴 커다란 혹을 '뽁'떼어다가 타고 놀았다=_= 그 장면이야말로 너무나도 압권이어 잊을 수 없다;;; 음, 새로이 나온만큼 또 한번 새로이 읽어줘야 예의가 아니겠는가! 전권구입을 목표로 파이트![각혈]

음. 웃음속에 뭔가 느껴지는... 그것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랄까. 실컷 웃고,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면 또한 많은 걸 느낄 수 있게 해주니까. 학교.. 특히 고3까지에 걸친 만화라 그런지 그쪽 방면에 얽혀서 조금더 퍼져나가는 여러가지 생각과 함께하는 고민들...
그 느낌이 좋았고, 웃음이 좋았다. 그래, 예의 여하를 떠나서.... 꼭 한번 다시 읽어봐야지. 그때의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를 것 같은 좋은 느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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