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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4961님의 서재
  • muss2017  2023-07-30 19:48  좋아요  l (0)
  • 위의 상세이미지에서 나오는 문구처럼 우리는 못한 것이 사실이고, 중국은 결과적으로 완결했거나 완결 못했거나를 떠나, 더군다나 국민당-공산단으로 찢어지는 형국에서도 심판대에 세워 처단을 실행에 옮겼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우리 역사에서 친일청산 미해결은 가슴 속 가시처럼 지금까지 아프게 남아 있는 거지요. 광복절을 앞두고 나오는 이 책 발간에 고생들 많으셨네요. 독자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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