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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ird님의 서재
기다리던 책을 받았네요. 잘 읽겠습니다.  100자평
[계엄]  bluebird  |  2024-10-13 19:37 
어마어마한 대작이네요.  100자평
[양명평전 - 상]  bluebird  |  2024-08-28 00:07 
팔레스타인의 올리브나무를 생각한다. 이태리나 스페인...  페이퍼
bluebird  |  2024-06-24 15:07 
[마이리뷰] 집단학살 일기  리뷰
[집단학살 일기]  bluebird  |  2024-06-24 14:07 
카를로 레비의 ‘그리스도는 에볼리에 머물렀다’의 프리퀄 또는 번외편같은  100자평
[빵과 포도주]  bluebird  |  2024-04-29 15:14 
피아노로 돌아가다  리뷰
[피아노로 돌아가다]  bluebird  |  2023-12-29 17:24 
’미시시피 버닝‘의 데칼코마니같은 …  100자평
[플라워 문]  bluebird  |  2023-11-20 20:48 
지금쯤 어디선가 누군가 열심히 번역중일거라 믿으며.  페이퍼
bluebird  |  2023-06-12 05:49 
지금쯤 어디선가 누군가 열심히 번역중일거라 믿으며.  페이퍼
bluebird  |  2023-06-12 05:47 
지금쯤 어디선가 누군가 열심히 번역중일거라 믿으며.  페이퍼
bluebird  |  2023-06-12 05:46 
정말이지 쓰잘데 없는 문장이 단 한줄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팩폭 순도 100%.원제목이나 번역제목도 딱이다.  100자평
[강간을 말할 때 우리..]  bluebird  |  2023-04-21 06:38 
가뭄이나 메뚜기 떼, 기근은 분명 자연재해이지만 한...  페이퍼
bluebird  |  2023-04-12 20:34 
번역본을 기다리며 일단 샀다. 조금씩 읽어가기로....  페이퍼
bluebird  |  2023-04-01 13:02 
2008년에 나온 책이다. 일본판 이산가족 찾기. 돌아서면 까먹을 망정책을 한권 읽을 때마다 배우고 또 배운다.  100자평
[중국 잔류 일본인]  bluebird  |  2023-02-27 06:46 
내쳐 읽었네. 시는 감상이 쉽지 않지만(능력부족)정성어린 장문의 옮긴이의 글이 따뜻하다. 영어 원문이 같이 실렸으면 좋았겠다.  100자평
[네이티브 가드]  bluebird  |  2022-11-06 01:11 
[마이리뷰] 메모리얼 드라이브  리뷰
[메모리얼 드라이브]  bluebird  |  2022-11-06 00:20 
어톤먼트와 조반니의 방을 합한…  페이퍼
bluebird  |  2022-11-01 20:50 
‘어톤먼트’의 또다른 버전.  100자평
[마이 폴리스맨]  bluebird  |  2022-11-01 20:48 
재출간 해줘서 감사합니다 ^^  100자평
[다락방의 미친 여자]  bluebird  |  2022-09-21 03:59 
정말 귀한 책입니다. 5.18 40주년을 맞아서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00자평
[5.18 푸른 눈의 증인]  bluebird  |  2020-05-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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