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는
학교의 아이들은 참 좋겠다 싶습니다.
오솔길을 걸어가다가
고라니, 다람쥐, 토끼, 두꺼비 등을 만나면
얼마나 신기하고 좋을까요?
작가가 직접 오솔길에서 만난 동물들과
풀과 나무가 있는 숲!
책을 읽다보니 고라니도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동물들이 밤에는 어떻게 잘까? 꿈도 꿀까?
모두 잘까?
아침에는 누가 가장 먼저 눈을 뜰까?
오솔길에서 아침에 가장 먼저 나는 소리는 뭘까?
읽을수록 온갖 상상이 떠오르는 책!
‘어디 갔었어! 어디 갔었어!‘
꾹꾹거리며 핥고 또 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