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좋은책 많이보고
나는 번역된 책은 잘 읽지 않는다. 외국사람들 이름도 낮설고 이름을 썼다가 성을 썼다가 한사람을 파악하려면 긴 이름을 두개나 알아야 내용이 파악 되기 때문이다. 내용은 재미있지만 여전히 번역 투의 문장은 싫다. 왜국에서만 있는 문화나 내가 알수 없는 단어도 보인다. 우리나라 작가라면 내가 모른 단어라고 생각되겠지만 .... 이런 글을 읽을 때 마다 나는 원전을 읽고 싶고 영어 공부를 하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젊음은 특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똑같이 나눠 가졌던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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