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재밌게 읽을 만한 책이 없을까 생각하며 서점에 갔다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얼른 읽고 싶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맞아 어렸을 때 이게 왜 이런지 궁금했는데~' 공감하면서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읽다 보니까 시간이 술술 지나갔네요! 왜 내가 어렸을 때는 이런 책이 없었는지..!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전체 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이해도 쉽고 읽으면 저절로 지식이 쌓이는 기분입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창의력도 쌓이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