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슴으로 읽는 설화
counselorsam 2025/11/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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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탈롱 나팔바지 이야기
- 안도현
- 12,600원 (10%↓
700) - 2025-07-25
: 3,118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쉽지만 깊게, 우아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쓰는 이가 안도현이다.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감동, 대하소설 한 질을 읽은 것 같은 육중함이 나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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