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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가 여자였다면 이라는 가설에서 시작된 이야기. 2권은 더 흥미로워질까?
100자평
[주홍색 여인에 관한 ..]
Blue | 2025-01-08 20:23
역시 줄리언 반스.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 너무 좋다. 올해의 책 중 하나
100자평
[우연은 비켜 가지 않..]
Blue | 2025-01-08 20:22
십년만에 되풀이된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한 경찰들의 노력. 지리한 시간이 계속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다
100자평
[리버 1]
Blue | 2025-01-08 20:21
중세 시대의 상속 문제, 차별과 불신, 갈등, 배신, 사랑 등 현재와는 다른듯 유사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12세기의 영국 풍경이 눈앞에 그려진다.
100자평
[성소의 참새]
Blue | 2025-01-03 13:06
전쟁의 와중에도 사랑은 꽃핀다
100자평
[죽은 자의 몸값]
Blue | 2025-01-03 13:05
시리즈 스무권 중에 열번째. 첫번째 책인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에서 연결되는 부분도 있고 올리브가 나와서 반갑다. 12세기초의 영국 역사가 반영된 추리물이 횟수가 거듭될수록 깊이가 더해져 흥미롭다
100자평
[고행의 순례자]
Blue | 2025-01-03 13:04
오스만 제국부터 현재 튀르키예까지 어떤 역사를 이루고 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다중간세계사 책과 함께 읽으니 이해가 더 깊어졌다
100자평
[오스만 제국의 영광과..]
Blue | 2025-01-03 13:02
이스탄불 여행을 앞두고 고른 책 중 하나이 책은 이스탄불을 고정값으로 두고 이 도시를 포함한 비잔티움 (330-1453)과 오스만제국 (1299-1922)까지 역사를 풀이한다. 유럽사에 대한 지식 대비 비잔티움과 오스만제..
100자평
[중간세계사, 비잔티움..]
Blue | 2025-01-03 13:00
소리와 지우, 채운은 부, 모를 잃고 도마뱀과 강아지에게 애써 마음 붙이며 외로운 십대의 끝을 달리고 있다. 그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손을 잡게 될까? 좋은 어른이 있다는 게 큰 행운인데 어떻게 해야 좋은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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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Blue | 2025-01-03 12:55
유구한 역사를 지닌 이스탄불 곳곳의 정보와 해설이 흥미롭다
100자평
[이스탄불]
Blue | 2025-01-03 12:52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OPEC, 이슬람 저항, 환경운동, 초심리학, 트로이 전쟁, 아라비아의 로렌스, 우생학, 칼리굴라, 새뮤얼 버틀러, 사담 후세인, 프리메이슨리 등 『듄』의 완성에 영향을 준 수많은 사상과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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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의 세계]
Blue | 2024-07-19 10:51
곁에서 힘이 되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이 외롭고 어쩐지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그런데도 연결되어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렇기에 포기하지 않는다. 이가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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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의 오리무중]
Blue | 2024-07-19 10:49
신을 죽인 여자들을 읽고 바로 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은 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두 권밖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아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아직 번역될 책들이 많으니 저자의 신간 소식에 알람 신청을 해놓고 세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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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는 알고 있다]
Blue | 2024-07-19 10:48
신을 죽인 여자들을 읽고 바로 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은 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두 권밖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아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아직 번역될 책들이 많으니 저자의 신간 소식에 알람 신청을 해놓고 세번째 ..
100자평
[엘레나는 알고 있다]
Blue | 2024-07-19 10:48
아직 읽지 않은 책을 읽고 싶게 만들고 이미 읽었던 책도 다시 읽고 싶게 만드는 책
100자평
[듣는 사람]
Blue | 2024-07-19 10:46
읽으면서 왜?라고 생각하면서 추리하려 하지 말고 그냥 쭈욱 따라가며 읽는 게 좋다. 마지막에 다 밝혀지는 복수의 전모와 그들의 인연, 사연에 마음이 동한다. 기대보다 더 좋았던 책
100자평
[고비키초의 복수]
Blue | 2024-07-19 10:43
80대의 고닉이 20대, 50대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으며 "이제야 처음으로" 새롭게 깨달은 텍스트의 의미에 흥분하고 전율하는 모습은 내게도 일어날 것 같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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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Blue | 2024-07-19 10:42
80대 여성 작가가 쓸 수 있는 블랙코미디 같은 단편에 그래 인생이 그렇지하며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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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매트리스]
Blue | 2024-07-19 10:40
다섯명의 용의자가 모두들 자기 힘든 것만 이야기한다. 이런 사람들로만 채워진 사회를 상상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실제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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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
Blue | 2024-07-19 10:40
24절기를 잘 즐길 수 있을지를 강조하는 책. 작가처럼 절기를 따라가면 더위는 이기는 게 아니라 피해가는 거고 겨울엔 나뭇잎이 없어서 새들의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는 등 각 계절, 절기를 잘 즐길 수 있다. 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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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행복]
Blue | 2024-07-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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