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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부분이 크다. 범죄 형태, 양상으로 볼 수 있는 국가와 시대가 있는데 철학의 사유 또한 시대를 벗어나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 본성과 사회 문제를 어떻게 사유하고 경험하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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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로 철학하기]
Blue | 2024-03-30 12:36
시인 사건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 LA타임즈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마지막 기사거리를 쫓는 잭 매커보이. 10년만에 사건의 유형도 해결 방식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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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Blue | 2024-03-30 12:35
고등학교때 수포자였던 이가 십년후 수학을 다시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쓴 책. 관점의 전환, 한 단계 더 들어가기,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고 과정을 음미하며 열린 마음을 유지하기. 수학의 매력은 이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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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수학책]
Blue | 2024-03-30 12:33
삼십년전에 쓰여진 소설이라는 점이 더 놀랍다. 그렉 이건의 SF가 좋은 이유는 끝까지 밀어붙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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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고]
Blue | 2024-03-30 12:32
마르케스의 유작을 10년후에라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전작들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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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만나요]
Blue | 2024-03-30 12:30
섬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밀실살인사건이 일어나지만 허술해보이는 탐정과 변호사의 콤비로 분위기가 으스스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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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섬]
Blue | 2024-03-30 12:29
단연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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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죽인 여자들]
Blue | 2024-03-27 22:13
일년반만에 나온 3권.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좋아진다. 4권은 좀 더 빨리 나오길..
100자평
[우타강의 시간 3]
Blue | 2024-02-17 18:47
네가 있는 곳에 왜 나는 없는가?를 이야기하는 화자의 말은 내가 있는 곳에 왜 너는 없는가로 들리기도 한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한참을 울었다. 엄청나게 슬프고 믿을 수 없게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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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믿..]
Blue | 2024-02-10 13:20
고양이 집사로서, 애묘인으로 읽지 않을 수 없는 책또한 그 시절 사회와 현재 사회가 겹쳐지는 부분은 작가가 의도한 바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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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 냥극하옵니다]
Blue | 2024-02-10 13:19
[마이리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리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Blue | 2024-02-10 13:18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일단 발을 내딛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책그림도 너무 예쁘고 글도 좋다어느 페이지를 넘겨도 글과 그림이 마음에 평안을 준다여유를 준다 고양이 최고!
100자평
[모 이야기]
Blue | 2024-02-10 13:18
[마이리뷰] 사라진 것들
리뷰
[사라진 것들]
Blue | 2024-02-10 13:16
책 읽는 내내 십년전에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많이 닜다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3..]
Blue | 2024-02-10 13:14
와인 한 잔 마시며 약간 늘어진 기분으로 보통 빠르기로 노래하듯이 읽기를 권함
100자평
[모데라토 칸타빌레]
Blue | 2024-02-10 13:12
[마이리뷰] 나의 미국 인문 기행
리뷰
[나의 미국 인문 기행]
Blue | 2024-02-10 13:12
고통을 구경하는 사회에 일조하는 게 아닐까하는 죄책감을 의식하며 기자로서 계속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100자평
[고통 구경하는 사회]
Blue | 2024-02-10 13:10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마자 맨 앞 페이지를 펼칠 수 밖에 없다. 사람을 만드는 사소한 것들의 힘을 생각한다
100자평
[이처럼 사소한 것들]
Blue | 2024-02-10 13:08
캐릭터의 매력도가 낮고 반전이 특별하지 않고 긴장감이 떨어진다
100자평
[갈까마귀 살인사건]
Blue | 2024-01-06 13:36
2권으로 끝나는 게 아니었다니…. 3권을 기다려야 하다니…
100자평
[동경일일 2]
Blue | 2024-01-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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