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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OPEC, 이슬람 저항, 환경운동, 초심리학, 트로이 전쟁, 아라비아의 로렌스, 우생학, 칼리굴라, 새뮤얼 버틀러, 사담 후세인, 프리메이슨리 등 『듄』의 완성에 영향을 준 수많은 사상과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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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의 세계]
Blue | 2024-07-19 10:51
곁에서 힘이 되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이 외롭고 어쩐지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그런데도 연결되어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렇기에 포기하지 않는다. 이가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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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의 오리무중]
Blue | 2024-07-19 10:49
신을 죽인 여자들을 읽고 바로 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은 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두 권밖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아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아직 번역될 책들이 많으니 저자의 신간 소식에 알람 신청을 해놓고 세번째 ..
100자평
[엘레나는 알고 있다]
Blue | 2024-07-19 10:48
신을 죽인 여자들을 읽고 바로 이 저자의 책을 찾아 읽은 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두 권밖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아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아직 번역될 책들이 많으니 저자의 신간 소식에 알람 신청을 해놓고 세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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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는 알고 있다]
Blue | 2024-07-19 10:48
아직 읽지 않은 책을 읽고 싶게 만들고 이미 읽었던 책도 다시 읽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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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Blue | 2024-07-19 10:46
읽으면서 왜?라고 생각하면서 추리하려 하지 말고 그냥 쭈욱 따라가며 읽는 게 좋다. 마지막에 다 밝혀지는 복수의 전모와 그들의 인연, 사연에 마음이 동한다. 기대보다 더 좋았던 책
100자평
[고비키초의 복수]
Blue | 2024-07-19 10:43
80대의 고닉이 20대, 50대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으며 "이제야 처음으로" 새롭게 깨달은 텍스트의 의미에 흥분하고 전율하는 모습은 내게도 일어날 것 같다 설렌다
100자평
[끝나지 않은 일]
Blue | 2024-07-19 10:42
80대 여성 작가가 쓸 수 있는 블랙코미디 같은 단편에 그래 인생이 그렇지하며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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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매트리스]
Blue | 2024-07-19 10:40
다섯명의 용의자가 모두들 자기 힘든 것만 이야기한다. 이런 사람들로만 채워진 사회를 상상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실제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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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
Blue | 2024-07-19 10:40
24절기를 잘 즐길 수 있을지를 강조하는 책. 작가처럼 절기를 따라가면 더위는 이기는 게 아니라 피해가는 거고 겨울엔 나뭇잎이 없어서 새들의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는 등 각 계절, 절기를 잘 즐길 수 있다. 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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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행복]
Blue | 2024-07-19 10:38
우발적 사고와 그 여파. 그들이 죽인 건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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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Blue | 2024-07-19 10:36
삼년을 묶힌 작가의 내공이 들어있다. 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금빛 종소리 2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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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종소리]
Blue | 2024-07-19 10:35
페소아하면 리스본이 생각나고 리스본하면 페소아가 떠오른다. 리스본을 너무도 사랑한 페소아의 도시 소개. 백년전 글인데도 도시가 많이 변하지 않았다. 구글지도 띄워놓고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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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아의 리스본]
Blue | 2024-07-19 10:32
추리소설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부분이 크다. 범죄 형태, 양상으로 볼 수 있는 국가와 시대가 있는데 철학의 사유 또한 시대를 벗어나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 본성과 사회 문제를 어떻게 사유하고 경험하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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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로 철학하기]
Blue | 2024-03-30 12:36
시인 사건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 LA타임즈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마지막 기사거리를 쫓는 잭 매커보이. 10년만에 사건의 유형도 해결 방식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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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Blue | 2024-03-30 12:35
고등학교때 수포자였던 이가 십년후 수학을 다시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쓴 책. 관점의 전환, 한 단계 더 들어가기,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고 과정을 음미하며 열린 마음을 유지하기. 수학의 매력은 이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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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수학책]
Blue | 2024-03-30 12:33
삼십년전에 쓰여진 소설이라는 점이 더 놀랍다. 그렉 이건의 SF가 좋은 이유는 끝까지 밀어붙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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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고]
Blue | 2024-03-30 12:32
마르케스의 유작을 10년후에라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전작들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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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만나요]
Blue | 2024-03-30 12:30
섬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밀실살인사건이 일어나지만 허술해보이는 탐정과 변호사의 콤비로 분위기가 으스스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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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섬]
Blue | 2024-03-30 12:29
단연 올해의 책!!!
100자평
[신을 죽인 여자들]
Blue | 2024-03-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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