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년이 되고, 나에게는 강한 동기부여가 필요 했다.
항상 영어 공부는 시작에만 머물러 있고 공부 할 교재만 사기 급급했고,
몇 달 후면 펴보지도 않고 먼지만 쌓인 보다만 책들 뿐이었다.
그렇다고 학원까지 갈 열정은 없어서 영어공부 앱만 몇 개월 씩 선결제 해놓으면 끝까지 완주 하지 못하는 나였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났고,
엄청난 용기와 희망을 보았다. 영어 공부는 한 철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평생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이 책에서 다른 분들도 얻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