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기 전에 꼭 배워야할 인성수업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읽었습니다.
공부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은이 같은 열성적이고 확고한 신념이 있는 교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
내 아이는 아직 어려서 공부, 입시 같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만
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나도 입시제도에 휩쓸려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게 될까봐 약간 겁도 나지만,
아이가 학창시절 이외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가야할 더 많은 날들이 필요하기에 아이에게 공부보다는 아이의 인성이 올바르게 형성되도록 부모로써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들에게 공부 강요보다는 인성을 가르쳐주는 학교가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사가 더 많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그런 교사를 믿고 신뢰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아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