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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진님의 서재
p93. ˝내가 정말 무섭다고 생각하는건, 아오키 같은 인간이 내세우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그대로 믿어버리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 그들은 그런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든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습니다.~ 꿈속에선 침묵 밖에 없습니다. 침묵 속에서 이거고 저거고 모든 것이 질척하게 녹아버리고 말지요. 그리고 어느 순간 내가 그 속으로 녹아들면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누구 하나 귀 기울여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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