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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j5008님의 서재
  • 소란
  • 박연준
  • 11,250원 (10%620)
  • 2014-10-31
  • : 2,561
정말 한자한자 감정선을 따라그린 것 같아요.
위로가 되었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으면서요.
사람한테 말못할 이야기에 마음에, 그런 위로..
치유되는 것 같아요. 주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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