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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well님의 서재
  • 두 얼굴의 무궁화
  • 강효백
  • 22,500원 (10%1,250)
  • 2020-06-30
  • : 85
*학봉 선생(1538-1593)의 시입니다.

名花百日又無窮/脈脈西墻相倚紅/客來亦有無邊趣/萬化誰探無極翁.

좋은 꽃 백일 피고 또다시 무궁하여/끊임없이 서쪽 담서 붉게 꽃을 피우누나/객이 와서 또한 역시 가없는 흥 있나니/만물중에 그 누가 무극옹을 찾아보나.

출처:학봉일고 2권, 한국고전종합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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