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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의 서재
  • 간이 살아야 내가 산다
  • 구리하라 다케시
  • 17,010원 (10%940)
  • 2025-12-22
  • : 1,170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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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일본 최고의 간 전문의가 직접 집필한 책으로 간의 중요성과 지방간의 위험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지방간을 단순 음주와 비만과 연관시키던 시절에도 당과 탄수화물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하던 저자는, 간을 망가뜨리는 잘못된 습관과 간을 살리는 방법 및 간 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

'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신체 건강을 떠받치고 있는 숨은 조력자와 같은 장기입니다.' (pg.8)

간은 다른 장기와 달리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장기이나 한번 망가지면, 지방간부터 간염, 간경변증, 그리고 간암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한다. 다만 간은 절제를 해도 회복력이 뛰어난 만큼 생활습관부터 관리를 잘 해준다면 조금 망가진 간도 다시 되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간에 지방이 쌓이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를 탄수화물 과잉섭취로 여긴다. 탄수화물 과잉섭취시 혈당을 올리고 여분의 과당이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 간에 축적되는 현상을 주의시킨다.

저자는 임상경험을 터득한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 등을 솔루션으로 알려주며 관리를 강조한다. 과일, 당, 울금, 굴 등 주의해야할 식단과 꼭꼭 씹어먹기, 걷기운동 등 간단한 생활 수칙 등을 알려주며 관리할 방법을 알려준다.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실천하기 쉬운 습관을 알려주며 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책을 추천한다.

여러 역할을 하는 간인 만큼, 간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간경변증 등의 간 질환 외에도 당뇨나 동맥경화 등 여러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꼭 건강한 간을 유지하기 위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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