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글쓰기다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 설교라고 하면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말이 먼저가 아니라 글이 먼저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말을 잘 하는 것 같은데 글을 써라고 하면 쓰지 못한다. 뒤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설교가 왜 글쓰기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무엇보다 목회자가 자기성장에 초첨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목회자가 성장하면 교회도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목회자는 성장은 곧 설교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설교자라면 읽어야 할 필독서다. 설교에 대해 역사에 길이 남을 책이다. 강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