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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뷰
  • 쉬엄쉬엄 미술산책 2
  • 고지수
  • 18,000원 (10%1,000)
  • 2026-01-21
  • : 150

<쉬엄쉬엄 미술산책 2> 미술의 부활과 끝없는 탐색





1권이 고대 문명의 건축과 조각을 말한다면,

2권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건축가나 화가들의 인생과 작품을 이야기한다. 

1권에 비해 두껍지만 좀 더 흥미롭게 읽었다. 


🎨 건축가 브루넬레스키

전에 없던 새로운 양식으로 피렌체 두오모의 돔을 설계하여, 

그의 이름을 딴 ‘브루넬레스키 돔’ 양식을 창조함. 


🎨 ‘친퀜첸토’라 불리는 르네상스 절정기

16세기 초, 그 중심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그리고 라파엘로가 있다. 


🎨 바로크 미술의 풍운아, 피터 파울 루벤스

루벤스는 구도, 색채, 균형과 조화 같은 미술의 기법들에 개의치 않았다. 

그가 다루는 주제에는 제약이 없었으며 그리는 속도 또한 엄청 빨랐다. 

100명 넘는 조수들이 공방에 있어서 방대한 작품을 생산해 내 유럽 전역으로 수출하는

당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가였다. 

억눌리고 고뇌하는 미술가 상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았다고.


🎨 영혼의 소용돌이, 고흐

동생 테오는 자기 소득의 40%에 가까운 금액을 매달 형에게 보내 경제적으로 지원했다. 

가난했으나 미술에 대한 확신이 있던 그는

신경증 발작으로 귀를 자르거나 권총으로 자살 시도하는 광기를 보이기도.


"삶이 제아무리 보잘것없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더라도 

확신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패배하지 않으며 난관을 뚫고 앞으로 나아간다."

- 빈센트 반 고흐 -





[추천대상]

- 작가와 같이 감상을 나누고 싶은 사람

- 그림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고 싶은 사람

- 13세기 이후 회화를 중심으로 보는 시대적 분위기나 화가들의 삶이 궁금한 사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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