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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님의 서재
  • 스토리만이 살길
  • 리사 크론
  • 16,200원 (10%↓900)
  • 2022-06-17
  • : 1,426

#당신이 콘텐츠 기획자라면

SNS에서부터 수많은 OTT 서비스까지, 지금은 콘텐츠 전쟁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넷플릭스나 티빙, 왓챠, 디즈니플러스 등 OTT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가 공통된 콘텐츠를 소비한다. 다양한 소셜미디어로 문화마저 국경을 넘어 공유하는 세상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호수 속에서 눈에 띄기 위해 자극적이고, 화려하고, 그럴듯해 보이는 콘텐츠가 판을 친다. 이러한 세상에서 나의 콘텐츠가 빛을 발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객관적인 사실과 도표, 증거 자료가 있으면 설득력이 있을까? 과연 그 메시지가 청중으로부터 공감을 일으키고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우리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스토리텔링 비법서가 있다.

콘텐츠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법서, <스토리만이 실길>을 소개한다.


#최고의 스토리텔링 강사 리사 크론

<스토리만이 살길>의 저자 '리사 크론'은 유명 출판사에서 문학 에디터로 활동하다가 다양한 방송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게다가 할리우드 영화사에서도 스토리 컨설턴트로 일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일인자라 볼 수 있다.

 

<스토리만이 살길>은 그녀의 세 번째 도서인데, 콘텐츠를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할 수 있는 비법을 담고 있다. 그녀는 점진적이지만 단호하게 강조한다. 당신의 콘텐츠는 스토리만이 살길이라고.

 

#왜 스토리이어야 하는가.

저자는 논리와 사실과 숫자를 들이밀어도 청중은 설득되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청중이 듣고 깨닫고 행동하려면 그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감정이 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토리만이 살길>에서는 스토리의 힘으로 청중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3부 구성으로 소개한다.


1부에서는 우리 뇌에 장착된 스토리 본능을 살펴본다.

저자는 독자에게 '왜 스토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가?'란 물음을 던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청중에게 전달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가 수신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과학적인 접근과 사회문화적인 측면으로 독자들을 설득한다. 콘텐츠를 전달하는 자와 듣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배경과 서사가 다름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런 후 청중의 관점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듣는 사람이 품고 있는 저항감의 실체를 파악하는 방법을 2부에서 소개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중의 '잘못된 믿음(1단계)'을 '진실(2단계)'을 통해 '깨닫게(3단계)'하고 '변화'(4단계)시키는 과정을 제시한다. 실전 문제를 통해 독자가 직접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을 연습하게 한다.


이쯤 되면 독자는 청중과 나와의 다름을 알고, 내가 알고 있는 좋은 정보, 사실을 알린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유도 알게 된다. 그리고 청중의 잘못된 믿음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방법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 실전에 들어가는 것이다.


3부에서는 나의 콘텐츠를 위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단계이다.

스토리를 만들 때에는 '상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내 관점에서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자문해야 한다. 스토리만이 청중을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고, 그 스토리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힘을 발휘함을 알려 준다.


#당신의 콘텐츠는 스토리만이 살길.

<스토리만이 살길>은 '스토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청중을 설득하라'고 끊임없이 도전한다. 매 강을 읽어나가다 보면 저자가 제안하는 27가지 콘텐츠 스토리텔링 비법에 설득되어 가는 것이다. 마치 '내 말이 맞지? 스토리로 전달하니깐 네가 알아듣기 쉽지?'라는 듯하다.

 

그렇다. 저자 역시 스토리를 도구 삼아 독자를 이해시키고 있다!


매 강마다 다음 강의 연결도 이야기 흐름처럼 자연스럽다. 구성의 짜임이 똑똑하다. 매 강마다 정리해 주는 핵심요약이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사례와 실전 문제를 통한 연습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독자에게 무척 친절한 책이다.


저자는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의 잘못된 관념을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객관적인 사실이라 믿었던 나의 주관적 관점을 바꾸고 집요하게 나를 설득해 나간다. 당신의 콘텐츠가 이 정보화 시대에서 살아남는 길은 바로, 스토리만이 살길이라고.


#책속의 문장


우리는 각자의 주관적 스토리라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각자의 개인적 서사라는 안경을 통해 모든 것을 바라본다. 그렇게 되는 원리와 이유를 일단 이해해야만, '듣는 사람'의 스토리에 맞물리는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다.

<스토리만이 살길> p. 45 발췌


우리는 뭔가를 한번 믿기 시작하면 그걸 믿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나 눈만 똑바로 뜨면 볼 수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을 사실로 물리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문제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상대방이 사실에 부여하는 주관적 의미니까. 그 때문에 우리의 말이 상대방에게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상대방 말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 이유도 똑같다.

그래서 상대방의 세상 보는 관점을 바꿔줄 스토리를 만들려면 알아 둬야 할 것이, 상대가 부여한 주관적 의미는 애초에 다 무미건조한 사실에서 왔다는 점이다. 그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우리가 사실에 부여한 주관적 의미를 객관적 의미로 착각하는 것이다.

<스토리만이 살길> p. 60 발췌


스토리는 사실보다 강력하다. 훨씬 더 강력하다. 하지만 스토리는 ‘사실’의 반대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사실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고 이해하기 쉽게 해 주는 수단이다. 특히 상대방이 사실에 귀를 닫고 저항하려 할 때 스토리의 역할은 더욱 커진다. 그래서 스토리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일 수밖에 없다.

<스토리만이 살길> p. 89 발췌


우리가 만들 스토리는 상대방의 관점을 바꾸고, 지금 당장 뭔가를 하도록 부추길 이야기다. 즉, 스토리란 결국 행동의 요청이다.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행동도 달라지게 되어 있다.

<스토리만이 살길> p. 126 발췌


#스토리를 업으로 삼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

콘텐츠 크리에이트, 마케팅 담당자, 광고 업계, 출판 업계 종사자 등, 청중을 설득해야 하는 이들에게 <스토리만이 살길> 도서를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의 콘텐츠, 나의 브랜드, 그리고 '나'를 각인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인 스토리를 만드는 법을 알게 된다.

나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면 꼭 이 책의 스토리 창작 단계를 차분히 밟아보길 권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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