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광고를 보고 꽂혀서 산 제품입니다... 3호, 4호, 12호를 사용중이예요..
3호 - 서인영 광고 색상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다른 두 색상에 비해 가장 만족도가 떨어져요.. 손등이나 휴지에 발색했을 때, 또 제품 자체의 색상만 봐서는 아주 예쁜 누드 베이지 입니다. 근데 이 제품이 전체적으로 발색이 약하다 보니 바른 티가 잘 안나요. 전 입술색이 연한 편이라 립제품 발색이 잘 되는 편인데.. 립 컨실러를 쓰지 않으면 전혀 안바른 것 같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4호 - 귀여운 핑크 색상이에요. 역시 제품 색상보단 발색이 좀 약해서 부드럽고 은은한 핑크입니다. 아무데나 발라도 잘 어울리고 발랄해 보여서 좋아요.
12호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에요.. 옅은 오렌지 색인데.. 역시 아무데나 잘어울리고 맨 얼굴에 하나만 발라도 얼굴 빛이 화사해 보이는 편이라 맘에 들어요.. 전 얼굴에 붉은기가 좀 있는 편이라 핑크보단 오렌지 계열이 더 잘어울리는 편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얼굴이 하얀 편이시라면 4호가 더 잘 어울릴 듯...
- 색상들은 일단 너무 예뻐요.. 하지만 발색력이 살짝 기대에 못미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덧발라서 예쁜 색을 낼 수 있어요.. 립스틱이지만 촉촉함과 발림성은 우수한 편이고요.. 자연스러운 반짝임과 볼륨있어 보이는 효과까지 맘에 듭니다.. 다만 케이스가 지문인식이 심하고 뚜껑이 잘 열린다는 불안함이 있어요..향은 거의 없는 편이고요..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