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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만나는 동유럽 신화
  • 노아 차니.스베틀라나 슬랍샤크
  • 17,910원 (10%990)
  • 2026-05-07
  • : 3,080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드디어 만나서 설레고 즐거운 시간',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는 현대지성 출판사의 '드디어' 시리즈의 11번째 책 <드디어 만나는 동유럽 신화>이 출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스 로마의 신화, 북유럽 신화는 우리가 흔히 접해서 잘 알고 있지만 동유럽관련 신화는 거의 접해본 적이 없어서 책을 읽기 전부터 어떤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의 작가인 미술 분야의 권위자 노아 차니와 발칸 반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스베틀라나 슬랍샤크는 두 사람 모두 동유럽 출신으로 자신들의 전문 지식을 이용해 동유럽 신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낯설고도 매혹적인 동유럽의 신화를 뱀파이어, 늑대인간, 리부셰 여왕, 바바 야가, 페룬, 물의 괴물, 불새의 7가지 캐릭터를 통해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뱀파이어, 늑대인간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이에 대한 유래와 숨겨진 이야기,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리부셰 여왕, 바바 야가등 우리에게는 생소한 존재들의 이야기도 실어 동유럽 사람들의 정서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한 신화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이야기의 배경에 깔라 역사와 문화, 민간 전승의 의미까지 함께 짚어주고 있어 읽는 재미 뿐 아니라 깊이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실린 목판화 일러스트와 마지막 부록으로 담긴 체코 출신의 화가 알폰소 무하가 그린 동유럽의 영혼을 표현한 <슬라브 서사시> 연작 20점을 보는 재미도 매우 컸습니다. 



 지금까지 알던 그리스로마 신화, 이집트 신화가 아닌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해서 더 흥미를 유발하는 동유럽에 관한 기묘하고 신비로운 신화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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