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50년간 세무사로 일한 저자의 경험과 절세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성장 시대에 현재 경제활동 세대들은 자수성가를 통한 재산 축적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게되는 부의 축적을 위한 다른 방법 중 하나가 부모님으로 부터 재산을 물려받는 방법입니다. 부모 세대의 재산이 원래의 경우라면 증여세나 상속세 면제 대상이었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증여세와 상속세에 대한 절세 방법이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재산 정도에 따라 누진세가 붙어 세금을 최대 50%나 내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 상속이 절세에 더 유리한 경우도 있고, 증여가 더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상속과 증여의 차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상속은 사람이 사망 후 재산이 이전되는 것을 말하고
증여는 살아있는 동안 미리 재산을 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 설명하고 있어 부모 세대또는 자식 세대가 재산을 물려주나 받을 때,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절세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사례들은 저자가 과세관청의 행정과 법률해석을 최대한 반영해서, 실제 어떻게 세금이 부과되는지에 대해 제시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세법의 규정을 다루어 책을 길거나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독자들이 요즈음 관심이 높은 주제, 특히 부동산 문제와 법인을 통한 우회증여 부분에 집중한 저자의 노력으로 책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모 자식간의 돈 거래가 어떤 경우에는 증여가 되어 세금이 부과되는지, 어떤 경우에는 면세가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절세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독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또 경제 활동 세대가 나중에 자식들에게 증여나 상속을 해야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준비한 경우와 아닌 경우에 부과 세금이 달라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증여나 상속은 닥쳐서 대비하는 것이 아님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파트별로 주제를 나누어 꼭 책을 정독하지 않더라도 독자가 궁금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책을 읽고도 이해가 어려운 경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유튜브 동영상 강의도 같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동영상은 총 29강으로 저자의 직강으로 책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증여상속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