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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의 문장들
  • 김지수 편역
  • 11,700원 (10%650)
  • 2026-01-15
  • : 1,220

필사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제가 필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필사를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문장을 한 번더 마음에 새길 수 있고,

써둔 문장을 나중에도 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필사를 하는 동안 잡념도 사라지고 마음도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요새 필사에 푹 빠져있는데,

마음시선 출판사에서 이번에 발매된 <영원의 문장들>을 만나

필사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받고 책이 반짝반짝 예뻐서 놀랐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책도 가벼웠어요.


1월 2일 마치 선물같은 <영원의 문장들> 책을 받은 뒤, 오늘까지 총 14일.

외출할 때 마다 가져다니며 읽고, 열심히 필사도 해보았습니다.

저는 책에 필사하기 보단 필사 노트에 글씨 쓰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이 책은 필사할 자리 대신 고전의 명문장들만 실어서 요새 나오는 필사 책들과 비교해서 책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 참 좋았어요.

제가 쓰고 있는 필사 노트와의 크기 비교에요.

로이텀노트보다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고전들의 명문장이 실려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1984>, <어린 왕자>, <빨간머리 앤>, <데미안>, <키다리 아저씨>, <폭풍의 언덕>, <보바리 부인>, <리어 왕>, <안나 카레리나>, <제인 에어>, <도련님>, <군주론>, <오만과 편견> 등..64편의 고전의 명문을 담고 있었어요. 총 100편의 명문이 실려서 100일 필사에 도전하기도 좋아요^^





명문들이 고딕체로 실려있어서 보기 좀 더 편했던 것 같아요.




이 책에 실린 64권의 고전들을 혹여나 전부 모른다 하더라고, 책 뒷편에 이 책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줄거리가 실려 있어서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책을 오래전에 읽어 기억이 안나는 사람들에게도 내용을 알려주는 친절함을 베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사를 끝낸 후에는 책에 실린 고전을 읽을 수 있고 체크할 수 있도록 고전 목록도 표로 실려 있어요!

필사를 다 하고 난 후에는 책 속의 고전읽기 챌린지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럼 <영원의 문장들>을 보며 제가 했던 필사들을 공유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다들 필사책 한 권과 함께 집에서 필사를 즐기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영원의 문장들>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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