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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밌습니다. 퇴근 후, 사흘동안 잠을 잘 못잘 정도로 손에서 놓기 어려웠을 정도로요. 피곤함은 쌓여가비만, 이야기는 흐름을 끊기 힘들정도로 재밌었어요. 이제,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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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분명해 01]
Navi‘sis | 2025-04-09 17:35
별보라 작가님은 뭐랄까... 읽기 시작하면 일단 끝을 봐야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외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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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순정이 부서진..]
Navi‘sis | 2024-11-11 05:27
작가님, 외전이요. 너무 빨리 끝났어요. 외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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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당신의 운명을..]
Navi‘sis | 2024-10-21 23:58
진심 외전을 기다렸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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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오빠 상사]
Navi‘sis | 2024-10-08 22:34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사람의 뒷 얘기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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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그대를 사랑하..]
Navi‘sis | 2024-06-22 20:47
악당은 존재하나 악당이 아닌듯한... 귀엽고 사랑스럽고 집착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군요. 작가님, 외전계획은 없으실까요? 뮤이엘의 귀여움과 또 다른 귀여움이 가득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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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는 내가 지..]
Navi‘sis | 2024-06-18 22:08
흥미진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재밌엉소. 2권 달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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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굿 2]
Navi‘sis | 2024-06-15 16:04
비슷한 소재의 이야기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당돌한 여주는 처음입니다. 바로 2권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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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 (완결)]
Navi‘sis | 2024-06-09 20:13
정말...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어요. 자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외전도 기다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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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구한 적 없다 ..]
Navi‘sis | 2024-05-10 19:09
재밌게 읽었습니다. 가끔 막히는 구간이 있기는 했지만 정주행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다만, 괄호 사용이 꼭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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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는 북부 대공의 ..]
Navi‘sis | 2024-05-05 16:32
외전 계획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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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비정규직 와이..]
Navi‘sis | 2024-04-14 19:01
사길 잘했다..... 라는 리뷰와 같이 어린 양의 노래를 재밌게 읽어서 구입했는데.. 따뜻하고 그립고.. 그리고 잔잔하네요. 저도 사길 잘했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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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and Again]
Navi‘sis | 2024-03-28 20:22
우와..... 하면서 읽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건물은 정말 오랜만인데, 눈을 떼지못하고 외전까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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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어린 양의 노..]
Navi‘sis | 2024-03-27 21:53
너무 웃겨요. 진짜, 삽질이 이렇게 웃길 수 있구나를 알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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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먹은 순정]
Navi‘sis | 2024-03-15 19:03
왠지 섬마을에 가면 섬이가 와서 잘 왔다고 해줄거 같네요. 따뜻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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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베이비 1]
Navi‘sis | 2024-03-03 23:35
오빠도 귀엽고, 남주 여주에 여주 친구도 귀엽...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달달한 이야기였어요. 삽질(?)이 특히 귀엽네요. 된장찌개가 울음 버튼이 되는거 ㅋㅋㅋ 그거 정말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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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오빠 상사]
Navi‘sis | 2024-03-03 23:27
우와..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외전이 너무 짧아요. 이안과 나탈리의 결혼 생활 이야기를 더 들려주세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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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신붓감 2]
Navi‘sis | 2024-02-27 20:16
여주가 짠해서 몰입, 그 이후엔 남주가 짠해서 또 몰입.... 마무리가 좀 아쉽습니다. 그러니까, 외전을 내주세요. 작가님. 외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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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의 역전 방식 1]
Navi‘sis | 2024-02-24 21:29
역시, 이정운작가님!!! 달달하면서 무서우면서도 달달한... 요한과 이래의 영원한 행복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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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호러는 어떠세..]
Navi‘sis | 2024-02-24 21:19
통촉하여 주시발시오..라는 후기를 보고 구입했는데.. ㅋㅋㅋ 어우, 이거 왤케 웃겨요? 병맛 로코예요. 어젯밤에 암 생각없이 읽다가.. ㅋㅋㅋㅋ 웃음참느라 혼났습니다. 진심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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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의 사정을 제가..]
Navi‘sis | 2024-02-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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