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강의를 위해 다시 찾은
아침편지문화재단.
오늘은 조금 더 여유있게 걷기위해 오전강의를 끝내고
3시간 전 도착~!
1시간30분 코스라더니ᆢ
ㅜㅜ 40분도 안된다.
산속 그늘에 차를 세워두니 창문만 열어두고 음악들으며 책보는 시간이 길어서 그나마 위안^^!!
강의가 다 끝나고는
한분이 찾아오셔서ᆢ
20년전에 아이치료받았다고ᆢ병원과 이름을 얘기해주시는 순간~순식간에 기억이 재생되고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아이는 이제 22살이 되었고, 느린긴하지만 어엿한 성인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밝은 모습에 내가 더 감사함을 느낀다.
기억해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사람 인연은 소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