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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are님의 서재
  • 스틸 볼 런 4
  • 아라키 히로히코
  • 7,200원 (10%400)
  • 2020-09-28
  • : 3,781
음ᆢ이제 조금 흥미가 생긴다.
아니? 익숙해진건가ㅡㅡ

어쨌든ᆢ인물들의 서사와 세계관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흥미가 생기는건 인정~!

장르나 인식의 전환이나 또는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접할때ᆢ인트로ᆢ첫 시작이 힘든법이지.

움베르토 에코는ᆢ일부러 소설의 도입부를 어렵게 쓴다고 했다ᆢ그게 작품속에 몰입하는 최소한의 예의랄까? 그런건가? [장미의 이름]을 처음볼때나 두번째 읽을때도
꽤나 처음시작이 쉽지않았다. 물론ᆢ어느정도 흐름뒤엔
몰입이 따라왔지만ᆢ

개연성이 없고 몰입이 안된다는 말에
아이는 이제 막 시작이니 점점 왜 명작인지 알게될거라고
호언장담한다^^;;

이거ᆢ왠지 에코의 말이 겹쳐생각나는건 왤까 ㅎㅎ
[장미의 이름]도 한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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